싱어게인 3 역대급 목소리 5호

10월 26일 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 3에서 역대급 목소리로 평가받는 5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재야의 고수 조로 등장한 5호는 강렬한 인상과 더불어 역대급 허스키 보이스로 부른 노래로 심사위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싱어게인 3 역대급 목소리 5호
<출처:싱어게인3 화면 캡쳐>

싱어게인 3 최초 ALL 어게인

5호는 재야의 고수 조에 속해 있습니다. 재야의 고수 조는 지난 시즌 TOP 3가 모두 속해 있던 조였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서도 재야의 고수 조는 관심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중 5호는 첫인사부터 강력한 허스키 보이스로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5호가 부른 최백호의 ‘부산에 가면’은 모든 심사위원에게 선택받아 싱어게인 3에서 최초로 ALL 어게인을 획득하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였습니다.


허스키 보이스

5호의 허스키 보이스는 사실 사연이 있습니다. 10여 년 전 성대 결절로 목을 3개월간 사용할 수 없었고 다시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할 때부터 현재의 허스키 보이스가 되었습니다. 5호 가수는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자신의 음악과 더 잘 어울린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런 점은 싱어게인 3에서도 그대로 표현되었습니다. ‘나는 오히려 좋은 가수다’라고 본인을 소개하였습니다.



심사평

5호 가수의 노래를 듣고 가장 먼저 통과 버튼을 누른 심사위원 임재범은 ‘파도가 보입니다. 바다가 보이고요’라고 심사평을 하며 완벽히 자신의 음악으로 소화한 5호 가수를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코쿤의 경우 ‘감히 평가할 수 없다’라는 심사평과 함께 5호 가수의 인생이 궁금해졌다고 하였습니다.


5호 가수 명언

5호 가수는 인터뷰 중 많은 사람에게 울림을 주는 한마디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목숨 걸고 안 합니다. 인생을 걸고 하는 거지. 목숨은 하나지만 인생은 기니까’라는 말로 많은 이들에게 삶의 소중함과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5호 가수 [김마스타]

김마스타는 블루스 기타리스트이며 포크 음악의 선두주자입니다. 케이블 TV, 라디오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했었고 홍대 인디씬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가진 사람입니다. 2004년 데뷔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