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열대화 시대 시작 온난화 종료

폭염이 전 세계를 뒤덮고 있는 요즘 WMO(세계기상기구)는 역사상 가장 더운 7월로 올해 7월을 예상할 정도입니다. 지구 온난화의 시대가 끝나고 지구 열대화의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UN 사무총장도 Global Boiling 시대가 코 앞으로 다가왔음을 알렸습니다.

지구 온난화를 넘어 지구 열대화로 인한 폭염으로 끓고 있는 지구


지구 열대화 증거

미국에서는 매년 600명이 넘는 사람이 고온으로 사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지적했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대국민 연설을 할 정도로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기상 관측 데이터를 통해서도 지구 열대화의 증거가 파악됩니다. 세계 평균 지표면 기온이 섭씨 17,08도로 이전 최고 기록인 16.8도를 상회하였습니다. 일례로 폭염이 유럽에 지속되면서 빙하가 녹으며 스위스에서는 1980년대 추락한 비행기가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실종되었던 등산객 시신이 몇십년만에 발견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선인장이 말라 죽는 상황까지 발생합니다. 해가 진 밤에는 열을 식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여 말라 죽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올해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7명이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으로 사망하였습니다.


기후 변화 경고

지구의 기후 변화는 오래도록 지속되어 왔습니다. 현재도 기후 변화는 진행 중이며 이제는 그 수준이 우리 생활에서 체감이 되며 무서울 지경이지만 더 무서운 것은 이 공포가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폭염으로 기온이 올라가면서 경제 성장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활주로가 휘어지고 강철이 휘어지는 등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데 영향을 주고이에 따라 비용이 추가 발생하면서 경제적으로 피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 피해 금액이 생각보다 크다는 연구도 발표되었습니다. 미국에서 1990년대부터 21년간 기후로 인해 세계 경제가 손해 본 금액을 산출한 결과 약 2경 원을 넘어선 수치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기후 변화에 따른 피해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우리는 탄소 중립을 위한 여러 행동을 해야 할 때입니다. 작은 실천을 이제는 해야 할 때입니다.